
넷플릭스 계시록(2025) 리뷰 : 치밀하지 못한 망상
넷플릭스 계시록 리뷰: 신의 계시를 믿는 목사와 강렬한 증오를 가진 형사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초반부의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역시나 중반부터 후달리는 연상호 유니버스.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보고 난 다음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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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2025) 리뷰 : 감다살 소설을 감다뒤 영화로
파과 리뷰: 강렬한 할머니 킬러, 애증이 얽힌 복수 이야기라는 기본 설정을 가지고 왔을 뿐 원작의 주제와 미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저그런 OTT깔 영화일 뿐. 배우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허접한 각색이 너무나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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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2024) 리뷰 : 결코 하나가 되지 못하는 둘의 세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민중 영웅 서사. 액션과 연출은 상당히 볼만한데 오히려 힘이 너무 들어간 게 약간 문제다. 브로맨스는 거의 장식일 뿐이지만 박정민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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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실무관 (2024) 리뷰 : 한국 남자에 대한 환상과 실제
감독의 전작 '청년경찰'과 '사냥개들'의 그 사이 어디쯤. 현실적인 배경에 밋밋하고 매력없는 인물, 스토리의 동력이라곤 하나도 없다. 그러나 김우빈의 기럭지와 시원하고 처절한 액션은 무도실무관이란 직업을 새롭게 알리는 데 주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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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2024) 리뷰 : 대중은 언제나 살인을 원한다
질리도록 넘쳐나는 화나고 역겨운 현실의 모습을 영화에서도 마주해야 하는 고통이 있지만, 이를 통해 말하고 싶은 바가 분명하다. 시원한 액션과 정해인이 보여주는 강렬한 연기는 그나마 깝깝함을 잊게 해주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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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2024) 리뷰, 결말, 반전 : 도찐개찐 스릴러
SNS 시대의 '요즘 범죄'를 다룬 스릴러. 시의성 적절한 소재들의 활용이 돋보이긴 하지만 인플루언서의 천사같은 이미지가 다 가짜란 것도, 남 스토킹하기 쉬운 세상이란 것도, 진범의 정체와 반전도 전혀 놀랍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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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2(2023) 리뷰 : 성형 실패 사례
‘독전’은 다소 허술해도 강렬한 캐릭터성과 연출로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였지만, 그 뒤를 잇는 2편은 전작의 모든 장점을 다 지웠다. 그리고 2편이 짠 ‘새 판’은 조악하고 뻔하기 짝이 없다. 명백한 성형 실패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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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2018) 리뷰 : 있는 스타일, 없는 스토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답게 강렬한 캐릭터와 어둡고 날선 스타일을 선보인다.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인상적이지만 스토리의 너무 큰 공백을 채우기에는 역부족. 미스터리는 여백의 미를 남기지만, 지나친 생략은 영화를 허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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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해부(2024) 리뷰, 해석 : 낱낱이, 샅샅이
한 남자가 집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고, 그의 아내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재판을 받는다. 흔한 스릴러같지만 인생은 이보다 복잡하고 진실은 명확하지 않다. 낱낱이 파헤쳐진 남의 인생을 보고 판단하는 것,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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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2017) 줄거리, 리뷰 : 야심찬 기획, 어설픈 스릴, 강렬한 연기
1997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온 진석. 그러나 존경해 마지않는 형이 좀 이상한데... 영화가 야심찬 플롯과 반전을 준비해두고 있었지만 결국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두 배우의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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