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film

CULTURE, Film

최종병기 활(2011) 리뷰: 화살보다 날카로운 눈빛

세월이 흐른 뒤에 보니 조금 옛날티가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 탄탄한 짜임새와 오락성이 남아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강력한 것은 화살보다 날카로운 눈빛.

READ MORE

CULTURE, Film

렙타일(탈피, 2023) 리뷰: 텅 빈 껍질

'세븐'이나 '디파티드'를 연상하게 하는 묵직하고 건조한 스타일을 지닌 스릴러 영화다. 베나치오 델 토로의 연기가 압권. 하지만 쓸데없는 요소와 빈틈이 너무 많은 스토리는 선배들만큼 이 영화를 즐길 수 없게 만든다.

READ MORE

Anime, CULTURE, Film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 리뷰 : 지금도 여전히 좋아한다고 외칠게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렸을 적 '슬램덩크'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는 엄청난 감동을, 이 명작 만화를 모르는 요즘 세대들에겐 신선한 재미를 가져다 준다. 뛰어난 작화와 모션, 연출 뿐만 아니라 스토리까지 관중을 완벽하게 몰입시킨다.

READ MORE

CULTURE, Film

앙 단팥 인생 이야기(2015) 리뷰: 도라야키 옆 녹차 한잔

'앙 단팥 인생 이야기'는 도라야키와 앙(단팥소)을 다룬 일본의 음식 영화.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와 말간 화면, 키키 키린의 연기가 매력적인데, 보고 나면 입안에 씁쓸해져 달달한 도라야키가 땡기는... 녹차같은 영화다.

READ MORE

CULTURE, Film

블랙 아담(2022) 리뷰: 자격이 없는 영웅도 존재할 이유가 있다면

DC 코믹스의 캐릭터인 '블랙 아담'을 드웨인 존슨으로 재탄생시킨 영화. DC의 수많은 실사영화화 시도가 실패한 가운데 이번에도 역시 유치한 스토리와 구성, 여기저기 베낀 연출의 졸작이지만, 그래도 존재의 의미는 있다.

READ MORE

CULTURE, Film

더 길티(2021) 리뷰, 결말 : 세상에 나쁜 고구마는 없다

제이크 질렌할이 전화 통화에만 의지해 피해자를 구해야 하는 119 전화 교환원 역을 맡았다. 제한된 공간과 정보 속에서 이야기의 힘으로 긴장감을 이끌어나가는 탄탄한 스릴러 영화.

READ MORE

CULTURE, Film

명탐정 코난 극장판 26기 흑철의 어영 리뷰

명탐정 코난 극장판 26기 흑철의 어영은 ‘최고의 코난 극장판’이라는 말은 취향과 작품의 방향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아껴두겠지만 짜임새와 재미가 톱급이라는 건 확실. 특히 하이바라 아이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작품입니다.

READ MORE

CULTURE, Film

명탐정 코난 극장판 25기 할로윈의 신부 리뷰

명탐정 코난 극장판 25기 '할로윈의 신부'는 경찰+후루야를 중심으로 한 경찰동기조가 메인이 되는 작품. 개봉 전에는 이런저런 걱정이 있었는데, 흥미로운 사건과 섬세한 심리 묘사, 팬서비스가 어우러져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READ MORE

CULTURE, Film

명탐정 코난 극장판 24기 비색의 탄환 리뷰

이번엔 오래간만에 좀 탐정물 같은 극장판입니다. 그리고 존재감이 강한 조연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비중 분배와 역할 분담이 잘 되어서 밸런스가 잡혀 있어요. "어라?... 괜찮은데?"가 보면서 제일 많이 한 생각이 아니었을까....

READ MORE

CULTURE, Film

명탐정 코난 극장판 22기 제로의 집행인 리뷰

오로지 아무로 토오루(후루야 레이)를 위한 영화. 남의 나라 공안 미화를 보는 불쾌감과 어설픈 스토리 구성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목적과 존재 의의에는 매우 충실한 작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