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Film

외계+인 1부(2022) 리뷰: 혼란하다 혼란해

시대극과 SF를 합치고 고려 시대와 현대를 왔다갔다 하는 실험적인 퓨전작. 하지만 '못났어도 개성 있다'고 봐주기엔 너무 못났다. 유치한 스토리와 대사, 어설픈 연출과 피상적인 설정은 내노라하는 배우들도 못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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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야구장 처음 가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들

야구장 처음 가는 사람, 첫 직관을 앞두고 뉴비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대답해 드립니다. 야구 몰라도 괜찮을까? 뭐 입고 갈까? 어느 자리가 좋을까? 혼자 가도 되나? 예매는 어떻게 하자? 야구장 가서 뭘 먹지? 모두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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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ilm

메리 마이 데드 바디(2022) 리뷰 : 제삿상 위의 탕후루

대만의 전통적 미신과 동성 결혼이라는 소재를 결합하고, 요새 가장 핫한 배우 허광한(쉬광한)이 이끌어가는 코미디 영화. 전개는 뻔하고 깊이는 얕지만 그래서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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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시구

Entertainment

뉴비를 위한 야구 유니폼 구매 가이드

야구장에 가는 재미를 200% 올려주는 준비물, 야구 유니폼. 유니폼의 종류, 홈/원정 유니폼 차이, 어센틱/레플리카의 차이, 가격과 세탁 방법 등 뉴비들이 알아야 할 야구 유니폼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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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V

사냥개들(2023) 리뷰 :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두 유망한 복싱 선수가 사채업에 휘말리게 된다. 타격감 넘치는 복싱 액션 드라마. 스토리의 엉성함을 배우들의 매력과 육체로 어찌어찌 커버치는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기꺼이 받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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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리뷰: 이토록 섬세한 느와르

독창성은 조금 부족할지 몰라도 기본기는 확실하게, 한 장면 한 장면을 꼼꼼하게 공들여 만든 영화다. 섬세한 감성을 지닌 사람에게 통한다. 임시완의 연기는 훌륭하고, 엔딩은 지독하게 쓰고 아주 조금 단 다크초콜릿의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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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ilm

늑대사냥(2022) 리뷰: 이걸 극장 개봉했다니 미치셨어요?

한국 영화사상 가장 쎈 고어 영화라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끔찍하고 불쾌한 학살이 펼쳐진다. 그러나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다. 이걸 극장에서 개봉한 것도 문제지만 보러간 사람들에겐 불행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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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ilm

블랙폰(2021) 리뷰: 아이야, 스스로를 구하라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되어 지하실에 감금된 소년. 지하실에 있는 고장난 전화기에서는 이전에 살해당한 아이들이 전화를 걸어온다. 지극히 호러 영화스러운 방식으로 풀어낸 아이의 성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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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V

스노우 걸(2023) 리뷰: 보기 불편한 것을 보라

스페인 넷플릭스 드라마 '스노우 걸'은 아동 납치 사건과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여성 기자의 개인사를 엮어간다. 담담하지만 강렬한 방식으로 트라우마와 여성들의 공포를 파고들어 가볍게 보기는 어렵지만.. 때로 우리는 마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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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Film

끝까지 간다 한국판 일본판 비교: 미친놈과 못난놈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끝까지 간다'는 안정된 기본틀을 가져가면서 분위기를 바꾸려는 시도를 했지만, 원작의 노련한 기술과 힘있는 캐릭터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그냥 허세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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